아아

솔직히 말해서 지난 일주일은 내 생애 가장 찌질한 일주일이었어.

정신이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지는 기분이었지.

사람이 참 극한으로 몰리면 이리되는구나 싶기도 하고

마음이야 어찌됐든간에 몸이 버티지를 못하니까 앞으로 어찌되든 걍 내던져 버리고 싶기도 하고

한달이야 한달. 근데 정말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니까 제발 한 달만 쉬었으면 좋겠어.

나도 야근 안하고 싶어. 근데 난 그게 안되잖아?



아마 난 안될거야 - -)-y-~


징징거리는 말은 회사사람들한테 안하고 앞으로 여기에다 쓸테다.

by 밀크티 | 2009/06/22 01:41 | 트랙백 | 덧글(2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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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juke at 2009/06/22 01:49
야근지옥...!!
언니 파이팅..;ㅅ;
Commented by 밀크티 at 2009/06/22 02:10
지구인들이여 나에게 힘을.......ㅠㅠ (읭?!)
Commented by 망가진르망 at 2009/06/22 01:54
아..ㅠㅠ; 언니 정말..ㅠㅠㅠ;;눈물이..
으앙 힘내세요>ㅁ<)333 화이팅!!!
Commented by 밀크티 at 2009/06/22 02:11
찌질한 일주일에 대한 반성문인데 위로답글들이 달리고있고....ㅠㅠ
고마워 고마워
Commented by 아키쿠키 at 2009/06/22 02:13
ㅠㅠ히히힘내세요! 야근 어서 탈출하시길!ㅠㅠ
Commented by 밀크티 at 2009/06/22 02:23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Commented by Pst。 at 2009/06/22 02:32
야근 자꾸하면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죠...;ㅅ;힘내시고 얼른 야근없는 나날이 오길 바래요~
Commented by 밀크티 at 2009/06/24 01:03
정말 그런 것 같아요. 사실 피곤한거보다 처음만 같지 않다는게 제일 안타깝죠.
Commented by free at 2009/06/22 08:56
토닥 기운내요 ㅠㅠ 저도 야근이 많아져서 이해는 가지만..
Commented by 밀크티 at 2009/06/24 01:04
감사감사 힘낼게요.
Commented by Mongdoly at 2009/06/22 10:25
힘내세요 밀크팀..
건강이 최고니까..아프지마시구 건강하시구요!!.ㅠ
화이팅!
Commented by 밀크티 at 2009/06/24 01:05
화이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;ㅅ;. 사실은 멘탈문제였던거 같아요.
우울하고 끝이 없어보였거든요. 지금은 괜찮아요.
Commented by 플루토 at 2009/06/22 12:08
힘내세요... 그리고 어떻게든 좀 쉬실 방도를 강구하시는 게... -.-;
저도 예전에 진짜 딱 한달만 쉬었으면 좋겠다 좋겠다 하다가 결국 폭사해버렸기 때문에 (...뭐 임신 탓도 있었지만)
Commented by 밀크티 at 2009/06/24 01:07
아이고....플루토님도 그때 고생 많이 하셨었지요 ㅠㅠ
다행인지는 몰르겠지만 출력이 80%정도인지라 오버히트까지는 안갈거 같아요. (긍까 엄살 좀 그만 해야 .....)
Commented by 새벽달 at 2009/06/22 17:25
음냐르. 나도 동미참....은 아니고 발등 불이....
우유푸딩의 시운으로 힘내쟈굿 ㅜㅠ/
Commented by 밀크티 at 2009/06/24 01:08
긍정전파녀같으니....
Commented by cube at 2009/06/23 00:05
토닥토닥 ㅜㅜ/
Commented by 밀크티 at 2009/06/24 01:08
늉 ㅅ 늉
Commented by zelong at 2009/06/23 00:44
경] 간만의 포스팅 [축
Commented by 밀크티 at 2009/06/24 01:10
오오 야근스트레스도 어딘가 쓸모가 있긴 있었군요(?!)
Commented by Mongdoly at 2009/06/24 19:04
괜찮으시다니!!정말다행이네요!!.
좋은하루되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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